컴포넌트로 사고하고, 스타일로 옮겨 담고, 운영에서 증명하기들어가며: 내가 아키텍처를 다시 보게 된 순간 백엔드 개발에서 “구현”은 늘 할 수 있습니다.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항상 같은 질문으로 돌아옵니다. 이 코드는 어디까지가 한 덩어리(경계) 인가?장애가 나면 어디까지 같이 죽는가(격리)?변경이 생기면 어디까지 같이 바뀌는가(결합)?팀이 늘어나면 충돌과 병목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가(조직-구조 정렬)? 챕터 8~11은 이 질문에 답하는 순서를 제시합니다. 논리적 컴포넌트로 먼저 생각하고(Ch.8)그 다음에 아키텍처 스타일로 물리화하며(Ch.9)현실에서 가장 흔한 계층형의 장단을 정확히 보고(Ch.10)“모놀리스의 현실성 + 도메인 경계”를 함께 가져가는 모듈형 모놀리스로 타협점을 잡는다(Ch.11) 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