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에 새로 배운 것"왜 30인지" 설명할 수 있어야 설계다대기열 시스템을 구현하면서 스케줄러의 배치 크기 M을 정해야 했다. 처음에는 "30이면 적당하지 않을까?"라고 감으로 잡으려 했다. 하지만 왜 30인지, 25가 아니고 50이 아닌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설계라고 부를 수 있다.DB 커넥션 풀(10개)에서 출발해서 커넥션 점유 시간(200ms)으로 이론 TPS(50)를 구하고, 안전 마진 60%를 적용해서 실효 TPS 30을 얻었다. 이 값이 스케줄러 주기 1초와 만나서 M=30이 됐다.숫자에 근거가 생기니까 달라지는 게 있었다. "놀이공원식(Fixed-Rate)이 왜 맞는가"에 대해 M이 TPS 기반이므로 누적 위험이 보수적으로 통제된다고 설명할 수 있었고, Redis 장애 시 Ra..